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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친구 아들이 왔다카테고리 없음 2022. 7. 8. 23:16
엄마 친구 아들이 왔다
어제 엄마 친구들이 왔다.
그런데 여름에 추워서 잠을 잘 못자요.
엄마는 친구들과 거실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
시끄러운게 익숙해
소리에 익숙해져서 잠이 들었다.
근데 기침이 너무 심해서 토했어요
꽤 시끄러웠지만 나는 계속 노래를 불렀다.
그래서 문을 열고 엄마에게 속삭였더니 "어디서 토하셨어요?" 그녀는 그것을 수건에 올려놓았다고 말했다.
또 귓가에 속삭이는데 좀 시끄러우니까 소리 지르지마
그녀는 엄마가 괜찮다고 말했다
우리 집은 시골에 있어요
내가 소리쳐도 아무도 아무 말도 할 수 없도록
그런데 내가 말했는데도 엄마 친구들이 자꾸 소리를 지른다 *우리 가족은 다문화다*
그냥 웃으면서 필리핀어로 수다를 떨다가 너무 속상해서 울기도 했는데 웃음소리 때문에 아무도 몰랐어요.
다음날 엄마가 아침 먹으라고 하셔서
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지 않는다.
다 먹지 말라고 했더니 엄마가 예
그러나 몇 시간 후, 내 문이 열리고 누군가가 나에게 미소를 지은 다음 문을 닫았습니다. 그렇게 생각했고 어머니의 친구인 아들이 있었습니다.
하지만 너무 시끄러워서 친구 집으로 피신했습니다.
근데 집에서 물장난을 했나봐
웅덩이는 물로 가득 차 있었고 거기에 있는 세 사람 모두 머리가 젖었습니다.
고양이를 만나러 옥상으로 올라갔는데 3명 중 2명은 계속 고양이를 잡으려고 한다. 나는 그것을 싫어, 그래서 그에게 하지 말라고 말했다.
하지 않지만 장난감 낚싯대로 고양이들을 계속 유인합니다.
그는 좋아하지 않는 아이를 강제로 고양이 집에 가두었습니다.
그 중 한 소년이 도망가는 고양이 다리를 계속 붙잡고 하지 말라고 소리를 지르며 내려갔다.
진짜 빌런은 지금
아니, 아침에 나를 본 미친놈이 나무젓가락을 숯불에 대고 현관문으로 들어왔다.
그래서 우리 앵무새 우리에 넣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따라갔지만 내 예측이 맞았습니다.
그래서 내가 소리칠 때 당신은 무엇을 하는거야! 그렇게 말하자 아이는 깜짝 놀라 밖으로 나갔다.
그러나 그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다시 그릴에 불을 가지고 장난을 쳤다. 그래서 엄마 친구들이 다 있어요.
내가 그녀를 보고 "__나는 그 어린 조카가 싫어" 라는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았을 때 엄마 친구들은 겁에 질렸다.
아 그리고 뒤돌아보니 조카가 무섭네요.
나는 엄마에게 가서 엄마 말을 들으라고 말한 것처럼 말했다.
엄마의 불타는 젓가락을 앵무새 새장에 올려놓는 게 미친 건지 고양이를 괴롭히는 게 미친 건지.
그래서 엄마가 또 불장난 했다고??
내가 없을 때 불장난을 하다가 혼났을 거라고 하더군요 ㅋㅋ
진짜 앵무새는 4~5년 키웠는데 고양이는 어미에게 버림받아서 진짜 햄스터를 만진게 틀림없다.
화났어 아니 왜 남의 가족 동물이 궁금해??
진짜 엄마 앞에서 거의 때릴뻔..
아니, 시끄러워서 잠 못 자는 것보다 낫다.
배가 아플 뻔한게 더 짜증나